홈 › 회차 › 300회

300회 · 까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80년대 세계영화 200편(173~177)

1993.10.13 방송 · FM영화음악
▶ 유튜브에서 이 회차 보기

트랙리스트 · 이날의 음악

 앨범아트
6:49 George Benson · 영화 The Greatest
🎤 George Benson미국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재즈와 R&B를 접목한 스타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대표곡으로는 ‘Breezin’·‘Give Me the Night’·‘On Broadway’ 등이 있다.
🎬 영화 · The Greatest감독 Michael Mann · 1980년 · 미국
Muhammad AliJames Earl JonesJohn Anderson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초기 생애와 복싱 경력, 그리고 이슬람으로 개종해 이름을 바꾸는 과정을 그린 전기 영화이다. 알리의 어린 시절부터 올림픽 금메달 획득, 그리고 세계 챔피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실제 경기 장면과 인터뷰를 섞어 그의 카리스마와 사회적 영향력을 조명한다.
💬 정은임의 소개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
End Title
23:20 Pierre Gagne · 영화 Babette's Feast
🎤 Pierre Gagne프랑스 출신의 작곡가이자 편곡가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팝 및 영화 음악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는 다양한 영화 사운드트랙과 팝 곡을 작업했으며, 특히 영화 음악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 곡 이야기‘End Title’은 1987년 개봉한 프랑스·덴마크 합작 영화 ‘Babette’s Feast’의 마지막 크레딧에 사용된 피에르 가녜(Pierre Gagné)의 오리지널 스코어이다.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사운드트랙 역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곡은 영화가 전하는 관용과 풍요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마무리한다.
📝 가사 해설(의역)곡은 부드러운 현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여운을 남긴다. 마치 한 끼의 풍성한 식사가 끝난 뒤 남는 따뜻한 잔향처럼, 청자를 고요한 감동에 잠기게 한다. “그들의 마음에 스며든 따뜻함이 영원히 남는다”는 느낌을 전한다. “삶의 작은 기적을 기억하라”는 메시지가 은은히 울려 퍼진다.
🎬 영화 · Babette's Feast감독 Gabriel Axel · 1987년 · Denmark
Stéphane AudranBodil KjerUlla Håkansson
19세기 덴마크의 외딴 해안 마을에서 두 자매는 남편이 사망한 후 작은 여관을 운영한다. 프랑스 난민 바베트가 도착해 그들의 하인으로 일하게 되고, 복권에 당첨된 뒤 마을 사람들을 위한 화려한 프랑스식 연회를 준비한다. 이 연회는 겸손한 마을 사람들의 삶에 깊은 감동을 주며, 그들의 신앙과 인간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 정은임의 소개
19세기 노르웨이의 한 해변 마을에 두 자매가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마베뜨라는 프랑스 여인이 프랑스 혁명을 피해서 이 두 자매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매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되죠. 많은 세월이 흐르고 마베뜨는 복권에 당첨돼서 큰 돈을 얻게 됩니다. 그녀는 이 돈으로 목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회를 열죠. 목사는 다름 아닌 주인집 두
 앨범아트
27:25 Yves Montand · 영화 26일을 위한 새 좌석
🎤 Yves Montand프랑스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로, 1940년대 말부터 1970년대까지 활동했다. 샹송과 재즈 팝을 중심으로 활약했으며 ‘Les Feuilles mortes’, ‘C’est si bon’ 등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다.
💬 정은임의 소개
가이오드의 시네마가 선정한 173번째 영화 바베뜨의 만찬의 엔드 타이틀 들으셨습니다. 174번째 작품은 장클로드 브리소 감독의 청춘의 고독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88년 까네 영화제에서 프랑스 영화의 전망 부문에 선정됐던 작품인데요. 폭력 장면이 너무 과격해가지고 프랑스에서도 18세 미만은 관람 금지가 됐었다고 하죠. 선악에 대한 관념 없이 자기 표현
 앨범아트
29:19 Yves Montand · 영화 Les Parapluies de Cherbourg (The Umbrellas of Cherbourg)
🎤 Yves Montand프랑스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로, 1940년대 말부터 1970년대까지 활동했다. 샹송과 재즈 팝을 중심으로 활약했으며 ‘Les Feuilles mortes’, ‘C’est si bon’ 등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다.
🎬 영화 · Les Parapluies de Cherbourg (The Umbrellas of Cherbourg)감독 Jacques Demy · 1964년 · France
Catherine DeneuveNino CastelnuovoMicheline Dax
프랑스의 작은 항구 도시 셰르부르에서 살아가는 젊은 여성 제니비에브와 그녀가 사랑하게 된 소년 귀는 서로의 꿈을 나누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귀가 군복무를 위해 떠나면서 두 사람은 이별을 맞이한다. 제니비에브는 어머니와 함께 우산 가게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귀는 전쟁이 끝난 뒤 돌아온다. 영화는 그들의 선택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음악으로 엮어낸다.
💬 정은임의 소개
다음 주에 만나요
♪
Parfumerie (theme)
34:15 Yves Montand & Mathilde May · 영화 Parfumerie
🎤 Yves Montand & Mathilde May프랑스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로,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활동했으며 샹송·재즈·팝을 아우르는 음악으로 유명하다. 대표곡으로는 "Les Feuilles mortes", "C'est si bon", "Sous le ciel de Paris" 등이 있다.
🎵 곡 이야기‘Parfumerie’는 1958년 프랑스 영화 <La Parfumerie>의 테마곡으로, 이브 몽탕과 마틸드 메이가 부른다. 영화는 로맨스 코미디로,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영화 초반과 엔딩에 흐르며, 감미로운 멜로디로 관객의 감정을 고조시킨다.
📝 가사 해설(의역)가사는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설레임과 기대를 부드럽게 그려낸다.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따뜻한 감정이 조용히 피어나는 모습을 묘사하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강조한다. “당신의 눈빛이 내 하루를 향기로 만든다”는 구절처럼, 사랑이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색을 입히는 느낌을 전한다. 또한 “우리의 이야기가 향수처럼 오래 남길 바래”라는 표현으로 영원히 기억될 사랑을 염원한다.
🎬 영화 · Parfumerie감독 Milan Cieslar · 2020년 · Czech Republic
Václav KoptaJana PlodkováMarek Vašut
작은 향수 가게를 운영하는 남자와 특별한 향을 찾는 여자가 우연히 만나, 가게 안에 남긴 메모를 통해 서서히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두 사람은 일상 속 고민과 과거의 상처를 공유하며, 향을 매개로 한 로맨스를 키워간다.
💬 정은임의 소개
게 없는 그런 만능 배우입니다 뮤지컬 배우로 대해성한 중년의 이부몽땅이 전세계 순회 공연을 앞두고 마르세유으로 돌아옵니다 그곳은 그가 청년 시절을 보낸 추억의 한구도시였죠 팬들이 환호하는 마르세유에서 이브 몽땅은 마리용이라는 아가씨를 만납니다 그녀는 향수 가게의 주인이지만 늘 무대 배우를 꿈꾸고 있었죠 이브 몽땅은 마르세유의 오페라주아에서 그녀와 함께 열안
Georgy Girl 앨범아트
Georgy Girl
38:43 The Seekers · 영화 Stone (도래의 정원)
🎤 The SeekersThe Seekers는 1962년 호주에서 결성된 포크·팝 듀오로, 1960년대에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클레어 툰과 피터 프리먼을 중심으로 한 이 그룹은 ‘Georgy Girl’, ‘I'll Never Find Another You’ 등으로 유명합니다.
🎵 곡 이야기‘Georgy Girl’은 1966년 호주 포크‑팝 그룹 The Seekers가 발표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 영국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국제적인 히트를 쳤다. 1967년 영화 ‘아일랜드’(The Naked Edge)와 ‘그리니치 파크’(The Graduate) 등에도 삽입된 바 있다. 최근 한국 영화 ‘Stone(도래의 정원)’에서 주인공의 청춘과 갈등을 상징하는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새롭게 조명받았다.
📝 가사 해설(의역)노래는 젊은 여성이 자신을 둘러싼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느끼는 혼란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고 있다. ‘그녀는 아직도 자신을 찾는 중’이라는 감정이 흐르며, 사랑과 자아 발견을 향한 희망적인 발걸음이 강조된다. “그녀는 아직도 세상에 맞서 달려가고 있다”는 구절은 주인공의 끈질긴 도전을, “그녀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는 구절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은유한다.
💬 정은임의 소개
마르셜 오플스 감독의 호텔 터미널입니다. 마르셜 오플스 감독은 이미 작고한 세계적인 후길 감독, 막스 오플스의 아들이죠. 아버지인 마크스 오프스는 여성의 심리를 가장 정확히 묘사하는 감독으로 이름이 나 있는데요. 특히 뛰어난 롱테이크로 배우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지금까지 마크스 오프스를 따를 감독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0년대 멜로드라마의 원
Do‑Re‑Mi 앨범아트
Do‑Re‑Mi
47:43 Julie Andrews · 영화 The Sound of Music
🎤 Julie Andrews영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며 뮤지컬 영화와 무대에서 활약했다. ‘메리 포핀스’와 ‘사운드 오브 뮤직’ 등에서 부른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My Favorite Things’ 등이 대표곡이다.
🎵 곡 이야기1965년 개봉한 영화 <The Sound of Music>에서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음계와 단어를 연결해 가르치는 장면에 삽입된 곡이다. 영화 사운드트랙으로 발매된 뒤 미국 팝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 가사 해설(의역)노래는 일상적인 사물과 감정을 음계에 빗대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는 사슴, 레는 황금빛 햇살, 미는 나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라는 구절처럼, 각 음을 친숙한 이미지와 연결해 삶의 기본을 친근하게 소개한다. 또한 ‘라, 라는 실을 따라가는 음’이라는 라인은 협동과 연속성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배우는 즐거움을 전한다.
🎬 영화 · The Sound of Music감독 Robert Wise · 1965년 · United States
Julie AndrewsChristopher PlummerEleanor Parker
오스트리아의 수도원에서 일하게 된 마리아는 트랩 가문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가족과 사랑을 찾아간다. 그녀는 아이들과 아버지인 트랩 대위 사이에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나치의 위협이 커져 가는 가운데, 가족은 자유를 위해 새로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 정은임의 소개
비극은 계속된다. 이 장면을 보면 바로 그런 생각이 나는데요. 구슬픈 그 장소음악이 끝나기도 전에 또 전장을 향하는 병사들의 행진 소리. 그래서 바로 월남전의 비극을 깊이 깨묘사했다는 그런 평을 듣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 도래의 정원, Stone의 엔드 타이틀이었습니다. 서울 구로구 고척 일동의 전엄미씨 영화음악의 식구가 되겠다는 것 정말로 환영합니다 서울
The Towering Inferno (Main Theme) 앨범아트
The Towering Inferno (Main Theme)
54:18 John Williams · 영화 The Towering Inferno
🎤 John Williams미국 출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영화 음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해리 포터 등 다수의 대표적인 영화 사운드트랙을 작곡했으며, 현대 영화 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 곡 이야기1974년 개봉한 재난 영화 <The Towering Inferno>의 메인 테마로, 존 윌리엄스가 작곡했다. 영화 사운드트랙은 당시 베스트 사운드트랙 부문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 전반에 걸쳐 화재의 긴박함과 인간의 절망을 강조한다.
📝 가사 해설(의역)가사는 없지만, 웅장한 관악과 급박한 현악 진행이 불길에 휩싸인 고층 건물의 위협을 청각적으로 묘사한다. 반복되는 상승 멜로디는 구조를 향한 희망과 절박함을 동시에 전한다. "불길이 치솟는 순간, 숨을 멈추게 하는 긴장감"과 "구원의 빛이 비추는 순간, 잠시의 안도" 같은 감정이 음악을 통해 흐른다.
🎬 영화 · The Towering Inferno감독 John Guillermin · 1974년 · United States
Paul NewmanSteve McQueenFaye Dunaway
새로 완공된 고층 빌딩에서 개관식이 열리던 중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다. 건물 내부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소방관과 건물 관리자가 협력한다. 불길은 급속히 확산되며 구조 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최후의 순간까지 살아남은 이들의 탈출을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 정은임의 소개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한창 시험 공부하고 계시는 의정부의 훈이 학생 전북 1위 동산동의 최재미 학생도 잘 들으셨지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중에서 아주 오랜만에 들어본 도레미송 신나는 곡이었습니다. 가이드 시네마를 오늘 173번째 작품부터 177번째 작품까지 소개해드리고서는 제가 또 불러드리는 걸 깜빡 까먹었네요. 지금이라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73번째
※ 가수·곡·영화 소개 정보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자동 정리한 것으로 사소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사는 저작권을 존중하여 전문 대신 정서·의미 해설과 대표 구절 의역만 싣습니다. 정은임 아나운서의 소개 멘트는 원 방송에서 옮긴 것입니다.